자유게시판
최승용 데뷔 첫 퀄리티스타트 플러스로 두산 3연패 탈출

최승용이 데뷔 첫 퀄리티스타트 플러스를 달성했대
두산이 3연패에 빠졌는데 그걸 최승용이 구한 거임
경기장은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였고 삼성과의 원정 경기였음
최승용은 7이닝 동안 1실점으로 잘 던졌고 8탈삼진을 기록했대
그런데 이건 단순히 잘 던졌다는 게 아니라 데뷔 첫 퀄리티스타트 플러스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음
퀄리티스타트 플러스는 7이닝 이상 3실점 이하를 기록하는 걸 말하는데 최승용은 이걸 처음 해낸 거임
그리고 경기 결과는 두산이 4대0으로 승리했대
이번 승리로 두산은 3연패를 끊었고 분위기를 되찾은 듯
최승용은 이번 시즌 처음으로 완봉승을 올렸고 선발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줬음
앞으로도 최승용이 계속해서 좋은 모습을 보인다면 두산의 선발진에 활력이 생길 수 있을 것 같음
이번 경기는 최승용에게도 큰 의미가 있었고 두산에게도 중요한 승리였던 듯
최승용은 지난해까지는 주로 중간계투로 활동했었는데 올해부터 선발로 전환하면서 부담감을 느꼈을 거임
그런데 그 첫 선발 등판에서 이렇게 좋은 성과를 내면서 자신감을 얻었을 가능성도 있음
특히 8탈삼진이라는 기록은 상대 타자들의 공격력을 완전히 묶어버린 걸로 볼 수 있어
이게 앞으로도 지속된다면 최승용이 두산의 핵심 선발로 자리매김할 수도 있음
그리고 이 승리는 두산 측에서도 중요하게 받아들일 만한 건데
지난해 두산은 선발진이 약해서 자주 무너졌었고 특히 원정 경기에서는 더 약했음
이번 승리로 선발진의 신뢰도가 올라갈 수 있고 그 중심에 최승용이 서게 된 건 의미 있는 일임
더군다나 최승용은 어린 선수인데다가 데뷔 첫 선발에서 이렇게 잘 던졌으니 팬들도 기대감을 많이 가지고 있음
이제는 최승용이 꾸준히 선발로 나서면서 두산의 투수진에 안정감을 줄 수 있을지가 관심사임
또한 이 경기는 삼성 측에도 충격이었을 거임
삼성은 최근 두산을 상대로 승률이 좋았는데 이번에는 최승용의 호투로 완패를 당했음
삼성의 타선이 전혀 살아나지 못했고 특히 8탈삼진을 기록한 최승용의 컨트롤이 놀라웠다고 함
이런 경기력은 삼성 측에서도 걱정스러운 부분일 수 있음
최승용이 앞으로도 이런 모습을 유지한다면 삼성의 투수진도 다시 고민을 해야 할 상황이 될 수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