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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 창원서 사고 후 첫 울산 경기 출전

창원NC파크에서 3월 29일에 있었던 인명 사고로 인해 NC 다이노스가 원정 경기를 계속하게 됐음
그동안 원정 경기를 하며 일정을 소화했지만 드디어 울산 문수구장으로 대체 홈구장으로 옮겼음
이호준 선수가 이날 경기에 출전해서 흥미를 끌었는데
사실 이호준은 그 전날에도 경기에 나섰는데 그때도 울산에서 경기했음
사고 이후 처음으로 울산에서 경기를 치르는 거라 분위기가 특별했음
경기장 주변에는 많은 팬들이 몰려들었고 안전 점검도 철저히 이루어졌다고 함
사고 이후로 구단이 여러 가지 조치를 취했고 이번에 울산으로 옮긴 건 그 일환임
다만 여전히 창원 구장 사용은 불확실한 상황이라 앞으로도 울산에서 경기를 할 가능성이 큼
이번 경기는 단순한 경기보다는 감정적인 의미가 더 크다는 반응도 있음
이번에 울산에서 경기를 하게 된 건 사고 이후 처음이라 분위기가 좀 특별했음
이호준 선수가 이날 경기에 출전한 건 큰 화제였음
그래서 이호준이 두 번이나 울산에서 경기를 치르는 게 특이한 상황이었음
팬들은 이호준의 출전을 보고 이제야 정상적인 분위기다라고 말하던데
그런데 이호준은 사고가 난 뒤로 거의 경기에 나서지 못했었거든
조별리그 때도 거의 뛰지 못했고 이번에야 비로소 경기에 나선 거임
팬들 입장에서는 이제야 조금씩 정상화되는 느낌이 드는 거 같음
사고 당시 현장에 있던 팬들 중 일부는 지금까지도 충격을 받았다고 함
그런데 이번 경기에서 팬들이 다시 구장에 모여든 걸 보면 분위기가 점차 회복되고 있는 것 같음
울산 문수구장은 기존 구장보다 규모가 작아서 오히려 가까운 분위기라는 소리도 있음
그런데 문제는 울산이 단기적 대체 구장일 뿐 장기적으로는 창원으로 복귀할 수 있을지 아직 확신이 안 들음
이런 상황에서 구단이 울산에서 경기를 계속하는 건 어쩔 수 없는 선택이겠지만
팬들 입장에서는 언제까지나 울산에서 경기를 해야 할지 걱정이 되는 거 같음
이번 경기는 단순한 승패보다는 구단과 팬들의 관계 회복을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수도 있음
앞으로도 창원 구장의 재개 가능성에 따라 여러 가지 변화가 생길 수 있으니 지켜봐야 할 것 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