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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치홍 키움 이적 후 부활 다짐

안치홍이 키움으로 이적한 거 알고 있지?
그가 24일 고척스카이돔에서 키움의 설종진 감독과 상견례를 했대
새로운 팀에서 다시 한 번 기회를 잡겠다는 각오를 밝혔다고 함
안치홍은 지난 시즌을 마무리하며 키움으로 이적하게 됐는데
원래는 넥센에서 뛰었었고 그 후 롯데 두산 등 여러 팀을 오가며 경기를 해왔음
그런데 이번에 키움으로 가게 된 건 새로운 도전을 하려는 의지가 있었던 것 같음
키움에서 다시 잘 뛰어서 구단과 팬들 마음을 사로잡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겠지
설 감독도 안치홍의 경험과 실력을 인정했고 팀에 적응할 수 있을 거라 믿는 듯
다만 안치홍이 지금까지 여러 팀을 옮겨 다녔다 보니 팬들 사이에서는 걱정하는 목소리도 있음
어떻게든 키움에서 좋은 성적을 내서 다시 주목받길 바라는 마음이겠지
이번 이적은 안치홍에게 큰 기회가 될 수도 있고 실패할 수도 있는 선택이겠지만
그가 어떻게 팀에 적응하고 경기에 나설지 지켜보면 재미있을 듯
이미 다른 팀에서도 유사한 사례들이 있었는데
예를 들어 김태형이나 이범호 같은 선수들도 여러 팀을 전전하면서 결국 정착한 경우가 있었음
그런 점에서 안치홍도 키움에서 자신을 증명할 수 있을 가능성은 충분히 있음
하지만 키움 입장에서는 안치홍을 얼마나 신뢰할 수 있는지가 문제일 수도 있어
그가 과거에 여러 팀을 떠나면서 생긴 이미지가 좀 부정적이었으니까
특히 키움은 최근 몇 년간 젊은 선수들을 중심으로 팀을 구성하고 있는 중이라
경험 많은 선수를 영입하는 데는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일 수도 있음
그런데 안치홍이 이번에 키움으로 간 이유는 단순히 기회를 잡기 위한 게 아니었을 수도 있어
아마도 키움이 그의 능력과 성실함을 인정해서 데려온 거라고 보면 되겠지
더구나 키움은 내야 수비와 타격이 강점인 팀인데
안치홍의 장점인 볼살과 타격 감각이 잘 어울릴 수 있음
이번 이적을 통해 안치홍이 키움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되는데
이제는 팀 연습에 참여하면서 본인의 컨디션과 실력을 보여줘야 할 거임
팬들은 그가 과거처럼 꾸준히 뛰는 모습을 보고 싶어 하니까
그가 이번에 키움에서 성공을 거두면 또 한 번 주목받을 수 있을 것 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