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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경엽 감독 노시환 11년 계약에 문보경도 300억 받는 건가? 발언

염경엽 LG 감독이 노시환의 11년 계약에 대해 터무니없는 말을 했음
일본 오키나와현 이시카와 구장에서 2차 스프링캠프를 치르고 있는 염경엽 감독이 한화 이글스 소속인 노시환의 11년 계약을 언급하면서 말한 거임
문보경도 300억 받는 건가?라고 묻더라고
노시환은 지난해 11년 580억 원 계약을 맺었는데 그걸 보고 감독이 놀라서 그런 말을 한 듯
그런데 문보경은 2019년에 300억 원을 받은 적 있음
그래서 염 감독이 그걸 인용한 건데 외부에서는 의심받고 있음
노시환의 계약금이 580억이라면 그건 상상 이상의 액수임
문보경의 300억도 이미 큰 금액인데 580억은 더 충격적인 수치임
그런데 감독이 그걸 비교해서 말했으니 팬들 반응이 좋지 않을 듯
정말로 문보경처럼 300억을 받는 건가 싶어서 말한 건가 아니면 그냥 우스갯소리로 한 건가
어쨌든 이 말은 무리하게 비교한 것 같아서 논란이 될 가능성이 큼
감독 입장에서는 노시환의 계약이 너무 크다고 생각했을 수도 있겠지만
그렇게 말하면 선수에게도 부담이 될 수 있음
이번 일로 염 감독의 발언이 다시 주목받게 됐음
과연 이 말이 어떤 의미를 가졌는지 앞으로 더 관심이 갈 듯
이미 과거에도 염 감독은 선수들의 계약 내용을 언급하며 논란을 일으킨 적이 있었음
2019년에는 김태형의 계약을 두고 너무 많은 금액이라고 말해 화를 낸 바 있음
그때도 팬들은 감독의 발언이 선수에게 압박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었음
이번엔 노시환의 계약을 언급하면서도 비슷한 맥락으로 받아들여짐
또한 이 발언은 LG 소속 선수들이 아닌 외부 소속 선수를 언급한 점에서 문제가 됨
감독이 다른 팀 소속 선수의 계약을 무리하게 비교하는 건 좀 어색한 일이 아닐 수 없음
다른 팀 감독이 자신의 팀 선수를 칭찬하거나 비교하는 건 자연스러운데
외부 선수를 언급하면서도 비판적인 말을 하다니 분위기가 안 좋은 듯
이런 발언이 나온 뒤 LG 팬들 사이에서는 감독이 왜 그런 말을 했는지 모르겠다는 의견이 많음
앞으로 이런 발언이 또 있을지 혹은 염 감독이 이에 대해 사과나 해명을 할지 기대됨
하지만 지금까지의 경향을 보면 감독은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을 가능성이 큼
결국 이 일은 단순한 말 실수로 끝날지 아니면 더 큰 논란으로 번질지 지켜봐야 할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