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시각장애 유튜버 원샷한솔 악플에 분노

원샷한솔이 7년째 계속되는 악플에 화를 냈음
2일 원샷한솔 채널에선 제발 그만들 좀 하라고라는 말이 올라왔는데
이건 그냥 평범한 악플이 아니라 오랜 시간 동안 계속된 거임
유튜버로서의 삶을 살아가면서도 이 악플은 계속 따라다녔다고 함
시각장애를 가진 사람이 흔히 받는 비난들이 있었고
그걸 견디며 살아온 게 사실임
하지만 7년이나 지나도 여전히 악플이 붙는 건 정말 마음에 안 들었나 봄
사실 이런 악플은 상대방의 정체도 모르면서 하는 거라서 더 답답함
정말 싫어하는 사람이라면 이름도 알 수 없고 얼굴도 모름에도 불구하고
그냥 무작정 욕을 해대는 거임
원샷한솔도 그런 악플에 지치지 않고 계속 활동하고 있지만
이런 일이 계속되면 오히려 더 피로감이 커질 수밖에 없음
악플러들은 자신들의 감정을 풀기 위해 다른 사람을 괴롭히는 거니까
그런 사람들이 늘 존재하는 건 어쩔 수 없지만
이런 일에 너무 오래 노출되면 정신적으로도 힘들 수밖에 없음
원샷한솔의 입장에서는 정말 지쳤다는 느낌이 드는 상황임
아무리 노력해도 악플은 멈추지 않는 거니까
이런 일은 유튜브나 SNS에서 자주 보이는 현상이긴 하지만
일반인보다 더 많은 주목을 받는 인플루언서라서 더욱 심각함
유튜브 계약서에도 악플 대응 방안이 명시되어 있긴 하지만
실제로 그걸 실행하기엔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많음
게다가 원샷한솔은 시각장애를 가지고 있어서
보는 것 자체가 일반인보다 힘든데 악플까지 들어오면 더 힘들었겠지
이런 상황을 겪는 사람은 단순히 원샷한솔만이 아님
다른 장애인 유튜버들도 비슷한 경험을 하고 있음
하지만 대부분은 말도 못 하고 참고 살아가야 하는 게 현실임
그래서 원샷한솔의 반응이 조금 더 큰 관심을 받은 거 같음
사실 이건 단순한 악플 문제가 아니라
사회적 인식의 문제이기도 함
장애인에 대한 편견이나 무지가 여전히 남아있고
그걸 이용해서 욕을 하거나 조롱하는 사람들이 많음
원샷한솔이 이걸 공개적으로 언급했으니
이번에는 좀 더 진지하게 받아들여질 수도 있음
앞으로 이런 일이 반복된다면
유튜브 플랫폼도 책임을 지고 조치를 해야 할 거임
악플러를 추적하거나 차단하는 기능이 필요하고
유튜버들이 마음 편하게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줘야 함
원샷한솔의 이야기가 단순한 개인적인 고충이 아니라
더 넓은 사회적 문제를 들춰내는 계기가 되길 바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