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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2루수 자리를 놓고 계속 테스트 중

두산 베어스가 2루수 자리를 놓고 계속 테스트하고 있음
주전 2루수 자리가 여전히 공석인 것 같아서 여러 선수들이 기회를 잡기 위해 노력 중임
지난 시즌부터 2루수 자리는 고민이었는데 이번 시범경기에서도 계속해서 다양한 선수들을 내보내고 있음
9일 청주구장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는 김민석이 좌익수로 출전할 예정인데 2루수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함
이번 시범경기에서 어떤 선수가 제대로 된 모습을 보여줄지 지켜봐야 할 듯
팀 입장에서는 확실한 주전을 찾기 위해 계속해서 실험을 하고 있는 분위기임
결국은 실력과 안정성 그리고 팀에 맞는 플레이스타일을 고려해서 결정될 것 같음
이번 시범경기 결과가 중요할 수밖에 없음
2루수 자리는 단순한 포지션이 아니라 팀 전반의 흐름도 영향을 줄 수 있는 중요한 자리라서 더 신중하게 접근해야 할 듯
어떤 선수가 결국 주전 자리를 차지하게 될지 관심이 생김
이미지가 있는 선수들 중에서는 김민석이 가장 최근에 2루수를 맡았던 적이 있었음
그때는 경기 중간에 교체로 들어가서 몇 번의 수비 기회를 가졌는데 그걸로는 충분하지 않았다고 판단한 듯
김민석은 주로 좌익수나 중견수로 활동했고 2루수는 보조 포지션으로만 사용된 적이 있었음
이번 시범경기에서 2루수 자리를 놓고 여러 선수들이 경쟁을 벌이고 있는데 그 중에는 이승현도 포함됨
이승현은 지난 시즌에도 2루수 자리를 잠깐 맡았었고 그때도 꽤 좋은 모습을 보여줬음
하지만 그 이후로는 주전 자리를 확보하지 못했고 결국 다른 포지션으로 전환하게 됨
이승현은 현재 1루수로 고정되어 있고 2루수 자리는 여전히 공석임
다른 선수들 중에서는 정우현도 2루수 자리를 노리고 있음
정우현은 타격력이 좋고 수비도 괜찮은 편이라 2루수 자리에 적합할 수 있음
하지만 그의 수비 능력은 아직까지 완벽하다고 할 수는 없음
특히 볼 처리와 발놀림이 조금 느린 편이라 2루수로서의 안정성에 대한 우려가 있음
또한 정우현은 주로 3루수나 2루수를 오가며 활동했고 1년 전에는 2루수 자리를 맡았었지만 그때도 부족한 점이 있었음
이번 시범경기에서의 성적과 경기 중의 모습이 앞으로의 결정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임
팀은 이번 시범경기를 통해 최적의 2루수를 찾으려는 노력이 계속되고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