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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중 등장곡에 환호하는 롯데 팬들

김원중이 등장할 때마다 쓰는 AC/DC의 Hells Bells 도입부가 울리면 사직구장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짐
롯데 팬들은 이 음악을 듣자마자 환호성을 지르고 있음
김원중이 등판한다는 건 롯데가 리드를 잡고 있고 승리가 가까운 상황이라는 걸 의미함
그런데 최근 경기에서 김원중이 등장했을 때 팬들이 그다지 반응하지 않았다고 함
왜 그런지 궁금해지는 거임
아마도 김원중의 성적이 최근 안 좋았거나 경기 분위기가 달라졌기 때문일 수도 있음
그런데 어쨌든 김원중이 나서면 분위기는 확 바뀌는 게 사실임
팬들은 여전히 그의 등장을 기대하고 있음
그래도 최근 몇 경기에서는 그의 모습이 다소 아쉬웠던 것 같음
어떻게 보면 그의 존재감은 여전히 크지만 성적은 좀 떨어지고 있는 상황인 듯
이번 시즌 김원중의 활약이 어떻게 될지 지켜보는 게 중요할 듯
그런데 최근 경기에서 김원중이 나서는 걸 보면 팬들 반응이 이전만큼 뜨거운 건 아니었음
지난달 20일 경기에서는 그가 투입된 뒤에도 별다른 환호 소리가 없었고 오히려 조용한 분위기였다고 함
이유를 묻는 팬들은 최근 성적이 안 좋다 보니 기대감이 줄어든 게 아닐까라고 말하곤 함
실제로 김원중은 올 시즌 15경기에 출전해 3승 5패 평균자책점 4.20을 기록 중인데 이건 전년도보다 다소 낮은 수준임
하지만 그의 존재감은 여전히 크다는 건 인정해야 함
경기 중간에 등장하면 상대 타선을 잠시 멈추게 만들고 롯데 측면에서도 안정감을 주는 듯함
그래서 팬들이 그를 좋아하는 건 사실임
단지 최근 성적이 약간 떨어졌다는 점 때문에 기대감이 줄어든 거지
그렇다고 해서 김원중이 완전히 무너진 건 아님
지난주에 치른 두 차례 경기에서는 각각 6이닝 2실점과 5이닝 1실점을 기록하며 꽤 좋은 모습을 보여줌
이러면 팬들도 다시 기대를 품을 가능성이 있음
사직구장에서 그의 등장이 또 한 번 환호를 자아낼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할 듯
또한 김원중의 이런 변화는 롯데 팀 전체의 분위기도 영향을 받고 있음
그가 잘 던지면 팀 분위기가 오르고 역주자들이 힘을 내는 경우가 많음
반대로 그가 부진하면 팀 전체가 무기력해지는 경향이 있음
이런 점에서 김원중은 롯데의 중심축 같은 존재임
이번 시즌이 그에게 중요한 시기라는 건 분명함
지난해까지는 팀의 주전으로 활약했지만 올 시즌은 젊은 선수들과 경쟁이 치열해짐
그가 어떻게 적응하고 자신을 증명할 수 있을지가 관건임
팬들은 그가 다시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오길 바라고 있음
그런 의미에서 이번 경기에서의 그의 모습이 중요하게 작용할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