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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부상자 명단 올리고 유망주 콜업한 다저스의 이례적 결정

오타니 쇼헤이가 부상자 명단에 들어갔대
그걸로 다저스가 이례적인 결정을 내렸음
팀 내 최고 유망주인 호수에 데 파울라를 더블A에서 바로 콜업했음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10일에 발표한 거임
오타니는 어깨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었는데
이걸로 선수 보호 차원에서 부상자 명단에 올린 건데
그런데 그 대신 유망주를 급하게 올려서 팀 전력 보완하려는 의도도 있었던 듯
파울라는 21세 외야수로 다저스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로 꼽히는 선수임
더블A에서 뛰다가 갑작스럽게 메이저리그에 승격된 거
다저스 입장에서는 오타니가 오래 부상이라면 유망주를 기용하는 게 낫다고 판단했을 수도 있음
하지만 오타니가 아직 출전 가능성이 있는 상황이라면 이 결정이 아쉬운 부분도 있을 듯
이번 결정은 다저스 팬들 사이에서도 논란이 될 것 같음
오타니가 팀의 핵심인데 부상자 명단에 올리는 건 좀 이례적이었고
유망주를 급하게 올리는 것도 특이한 선택이었음
앞으로 오타니의 회복 상황과 파울라의 성적에 따라 다저스의 전략이 어떻게 변할지 지켜봐야 할 듯
이번엔 외야수를 급하게 콜업한 거라 더욱 주목받고 있음
파울라는 더블A에서 20개 경기 동안 타율 .315 7홈런 24타점을 기록했었는데
그걸로 팀이 빠르게 메이저리그에 올린 건 그의 성적이 꽤나 인상적이었기 때문임
다만 21세의 젊은 선수를 메이저리그에 내보내는 건 리스크도 있는 선택이었음
경험 부족으로 인해 실수가 생길 수도 있고 부담감이 클 수밖에 없음
이런 결정은 과거에도 비슷한 사례가 있었음
예를 들어 2018년 류현진이 부상했을 때도 팀이 유망주를 급하게 올렸었고
그때도 팬들 사이에서는 반응이 갈렸었음
하지만 류현진이 회복해서 다시 돌아왔을 때는 오히려 좋은 결과를 낳았음
오타니의 부상 상황도 아직 확정된 게 아니어서
이 결정이 후회될 수도 있고 오히려 좋은 결과를 낳을 수도 있음
다만 오타니가 현재 상태가 괜찮다면 이 결정은 아쉬운 선택일 수도 있음
이번 일로 다저스의 전략이 바뀌고 있는 걸 느낄 수 있음
과거에는 선수들의 부상이 있을 때마다 기존 선수들을 보호하려는 경향이 있었지만
이번엔 유망주를 활용하는 방식으로 전환하고 있는 듯함
이건 팀의 장기적 전략을 고려한 선택일 수도 있음
오타니의 회복 속도와 파울라의 성적을 지켜봐야 할 것 같음
만약 오타니가 빨리 복귀한다면 파울라의 기용은 임시방편으로 끝날 수도 있고
반대로 오타니가 오래 부상이라면 파울라가 팀의 중심이 될 가능성도 있음
이번 결정은 다저스의 미래를 위한 중요한 시험대가 될 듯함
